절치부심: 절절하고 치열한 부치들의 심경고백(2016LGBTI인권포럼 세션 3-2) 부치니스와 페미니즘 사이에서 땅굴을 파 보았나. 젠더퀴어와 조우하며 아저씨 취급이나 받았나. “부치사절”, “부치죄송”을 넘어, 이러나저러나 젠더규범에 도전하는 부치들의 첫번째 커넥션에 초대합니다. 절치부심: 절절하고 치열한 부치들의 심경고백 3월 5일(토) 2시 45분부터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101동) 240호에서! 2016-03-02 부들부들(활동중단), 지금은액션중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