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으로 출마한 정의당의 김종민 후보, 녹색당의 신지예 후보가 ‘동반자 관계 증명 조례’를 공동 공약으로 발표했다. 지방자치행정은 아주 가까운 곳에서부터 우리 삶을 바꾸며 따라서 동성커플에게는 법적불인정에 대한 첫번째 해결책을, 이성커플에게는 혼인에 대한 유연한 대안을, 성애적 관계가 아닌 이들에게도 새로운 가족 형태의 방향을 제공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지금, 언니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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