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보다 즐거웠던 을미년의 캠프, 양처럼 되새김질 해 보자.
치르륵치르륵 풀벌레가 내는 소리와 캄캄한 밤하늘에 쏟아지는 별이 있었던 강화도의 캠프장. 언니들을 가장 먼저 반긴 포토존. 여성 성 소수자를 위한 2015 언니네트워크 페미니즘캠프 ‘풍문으로 더럽소(The Love Show)’에 요오-코소! 어서오세요! 모두 이곳에서 폴라로이
04002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나길 18 (서교동 487)
서교대우미래사랑 1층 112호
Tel | 02-3141-9069
Fax | 0303-0799-1217
H.P | 010-8436-9069
E-mail | unni@unninetwork.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