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 내 안의 아시아, 우리가 만드는 아시아
아시아는 지리적 특성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는데, 아시아라는 단어 속에는 ‘서구적이지 않은’, ‘개발되지 않은’, ‘이국적인’ 등의 다양한 의미들이 작동함으로 ‘서구’의 시선으로 타자화 된 공간의 ‘아시아’가 있습니다. 언니네트워크 (구) @asia팀에서 준비한 <내 안의 아시아, ‘우리’가 만드는 아시아> 프로젝트는, 다음 세대 여성주의자로서 언니네트워크와 다른 아시아의 다음 세대 여성주의자들이 교류하고 이해하는 기회를 마련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기 간 | 2007년 3월 – 11월
구 성 |
◽ 세미나 “아시아 읽기”
- 여성 : 아시아 문화형성의 주체 1
- 여성 : 아시아 문화형성의 주체 2
- 글로벌 감수성 : 필리핀, 말레이시아 여성이슈 알기
- [오픈세미나] 이주자로 살아가기, 문화에서의 재현
- 글로벌감수성 : 필리핀, 말레이시아 여성이슈 알기 2
- [오픈세미나] 아시아 여성, 아시아를 만나다
◽ 온라인토론회 <E-gen> 톡! 톡! “대장금이 없더라도 얘기 해보자”
◽ “가자, 아시아로!”
- 아시아 여성단체 (ISIS Manila, GABRIELA, Sister in Islam) 방문
- 아시아 영페미니스트들과의 간담회
- 아시아 여성 활동가 인물 발굴
- 다문화 체험 1박 2일 워크숍
지 원 |한국여성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