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책방 배움터’ 사업의 첫 프로그램으로 ‘감염병의 인문학 〈애도와 투쟁〉 북세미나’ 참가자를 모집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신청해주셔서 무사히 마감이 되었습니다. 아쉽게도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한 분들은 다음 프로그램인 ‘기후위기의 인문학’, ‘함께살기의 인문학’을 기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우리동네 책방 배움터 사업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의 지원으로 진행됩니다.
[언니네트워크 5월 결산보고]
5월 재정위기에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신 기간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미지, 혹은 링크의 결산보고를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