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상황과 무더위가 함께 기승을 부리고 있는 여름입니다. 오프라인 진행을 고려해봤지만 수도권 코로나 상황이 바뀌면서 여름 휴가 시즌이기도 하여 온라인 전환보다는 한 번 쉬어가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다들 더위와 코로나에 지지 않고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모리, 신*원, 조, 정*연, *팎, 이*송, 이*혜, 송*정, 강위, 박사, 신*윤, 변천, 정*림, 장*원, 나*경, 김*지, 김민*, 여*희, 이*, 박*민, 유*선, 정*미, 김*남 님 외에 이름을 밝혀주시지 않은 여러 회원님과 언니네트워크의 구조에 도움을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코로나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언니네트워크가 <서로를 지키는 네트워크>를 단단하게 지켜나갈 수 있도록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