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니네트워크 영화 소모임 ATM 입니다.
ATM은 4월 22일에 정기모임을 진행했습니다!
<다음 소희>을 함께 보고 먹먹한 마음을 흘려보내기 위해
맥주를 벌컥벌컥 마시고 놀았어요 🙂
ATM의 <다음 소희> 감상평
보지 못 한, 보고싶지 않았던, 그러나 봐야만 하고 바뀌어야 하는 소희의 이야기 – 겸다
우리가 언젠가는 마주쳤을 소희의 시간들을 거슬러올라가는 영화 – 귤
다음 소희가 없기를, 반대로 정주리 감독님의 다음이 있기를 기대하게 되는 영화 – 나기
어째서 어린아이들만 죄책감에 빠져있고 어른들은 느끼지 못하는가!!! – 두루미
현장실습 사고를 이제는 그만 접하고 싶다. 사람들이 죽지않고, 각자의 춤을 행복하게 출 수 있기를! – 초록
ATM에 빠질 수 없는 뒤풀이~
우주최고 후라이드 치킨 또바기치킨에서 치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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