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인권오름] 퀴어페미니즘의 서막 – 난새
며칠 전, 명 망있는 한 여성단체의 활동가가 들려준 이야기. 단체의 SNS 계정으로 이런 요지의 메시지가 띠록했다는. “성소수자운동은 언니네트워크 같은 레즈비언 단체에 맡기고, 우리 단체는 여성 운동에 집중했으면 좋겠어요.” 대체 무엇이 여성운동이고, 무엇은 여성운동으로 분류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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