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트워크는 8월부터 후원 확대 캠페인 <페미니즘은 무지개다 : 당신의 빛깔로 언니네트워크를 채워주세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알록달록한 페미니즘을 만들어가고 있는 언니네트워크를 소개합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언니네’로부터 출발한 언니네트워크는 2004년 첫 불을 지핀 퀴어페미니스트 문화운동단체입니다.
‘재미만이 살 길이다’를 모토로 가족구성권, 비혼, 자기방어훈련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입니다.
언니네트워크는 성적지향, 성정체성, 나이, 세대, 지역 등의 차이가 네트워크를 풍부하게 하는 조건임을 믿습니다.
언니네트워크는 성적지향, 성정체성, 나이, 세대, 지역 등의 차이가 네트워크를 풍부하게 하는 조건임을 믿습니다.
결합과 해체를 반복하며, 각양각색인 서로를 연결하는 그물망을 통해 즐겁고 유쾌한 페미니즘을 실험합니다.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기에, 차이를 바탕으로 함께 하기에, 언니네트워크의 페미니즘은 알록달록 무지개입니다!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기에, 차이를 바탕으로 함께 하기에, 언니네트워크의 페미니즘은 알록달록 무지개입니다!
#교차성 #네트워크 #퀴어 #재미 #비혼
당신의 빛깔로 언니네트워크를 채워주세요!
#페미니즘은무지개다 #언니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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